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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S 아시아 평가 국내 2위…세계가 주목하는 대학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과기대는 유수 외국대학들과의 다양한 학술교류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심어주고 있다. 올해 7월 열린 서울과기대 국제계절학교(ST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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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뛰어넘는 초·중 공립학교 … 특목고는 7개, 국제학교 아니어도 매력적
맹모삼천지교(孟母三遷之敎). 한국 부모라면 누구나 맹자 어머니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. 그만큼 교육환경을 중시한다는 얘기다. 학군이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소라는 건 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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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면 학생 모두 석학과 만나는 학교
인천하늘고 1·2학년 학생은 누구나 체육·예술을 각각 1가지씩 필수적으로 익힌다. 인성·감성·사회성을 기르는 이른바 1인 1체(體)·1예(藝) 교육이다. 사진은 인천하늘고 라크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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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속으로]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
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3년째 암내과 총괄 부장을 맡고 있는 홍완기 교수는 “암 예방에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. 특히 폭탄주는 자살 행위”라고 강조했다. [권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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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속으로]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
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3년째 암내과 총괄 부장을 맡고 있는 홍완기 교수는 “암 예방에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. 특히 폭탄주는 자살 행위”라고 강조했다. [권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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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에 쌓인 138억 년 우주 나이테 … 매 순간이 귀하지 않나
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홍승수 원장이 목성 모형 앞에 섰다. 홍 원장은 “과학을 한다는 건 겉으로 보이는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 [고흥=권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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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외국어대학교, 한 학기 외국서 수학 … '7+1 파견제' 운영
내년에 개교 60주년을 맞는 한국외대는 86개국 526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하며 글로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.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세계 86개국 526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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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경제자유구역청, 외국인 투자유치 활발, 10년간 50억 달러
녹색기후기금(GCF) 사무국 등 12개 유엔 및 국제기구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.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(IFEZ)이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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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광역철도 깔아 노벨상 5명 과학신도시 키웠다
국제 비즈니스 도시 겸 산·학 집적단지(클러스터)를 조성하기 위해 2003년 개발을 시작한 인천 송도국제도시. 이곳에 입주한 송도 글로벌 대학캠퍼스는 내부적으로 해외 유수 대학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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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교육 마피아'가 자리 늘리려 과목 쪼개서…"
조완규 전 총장이 나라의 가장 큰 과제로 교육개혁을 제시했다. 최재천(59·사진)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나 구체적인 방법론을 들어봤다. 학문 간 소통을 의미하는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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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회과 교사가 과학 쪽보다 훨씬 많은 건 ‘교육 마피아’가 자리 늘리려 과목 쪼갠 탓”
조용철 기자 관련기사 “교직 문호 개방, 교대·사범대 독점 없애야 … 보육교사도 공무원 자격을” 조완규 전 총장이 나라의 가장 큰 과제로 교육개혁을 제시했다. 최재천(59·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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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학교 깊이보기] 부모 10명중 7명이 석·박사 … 부촌에 있는 상위 1% 공립 이스트체스터 고등학교
이스트체스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. 특히 스포츠 분야는 뉴욕주가 개최한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.[사진 이스트체스터 홈페이지]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북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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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·삼송·판교…'계획도시' 공공택지 분양 후끈
[박정식기자] 공공택지 주택은 경기침체로 인기가 과거에 비해 다소 시들었지만 그래도 공급자나 수요자 모두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로 꼽힌다. 특히 수도권 공공택지는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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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주립대·조지메이슨대·유타대…송도, 동북아 교육허브로 용틀임
지난해 12월 완공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전경. 29만5000㎡ 규모 부지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.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동북아 교육허브 조성을 목표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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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대학 유학생 부모들 국제전화 “한국 안전하냐” 수십 통
해외 주요 언론들이 한반도의 상황을 긴박하게 전하면서 한국에 자녀를 유학 보낸 해외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. 이로 인해 국내 대학교는 외국에서 걸려오는 문의전화로 몸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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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개국 500여 개 대학·기관과 교류
한국외국어대는 2중 전공 제도로 국제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. [사진 한국외국어대] ‘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’라는 슬로건처럼 한국외국어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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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대신 지식으로 탈세 잡는 ‘지하경제 저격수’
조세정의네트워크의 한국ㆍ동북아시아 담당자 이유영씨가 조세피난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역외 탈세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. 최정동 기자 이유영(43)씨는 조세정의네트워크(Tax J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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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뉴욕주립대 내달 입학식
한국뉴욕주립대 학부 1기로 총장 장학금을 받게 된 이재오씨는 “한국에서 미국 본교 학사 취득을 할 수 있다는 것”을 장점으로 꼽았다 국내에서 미국 대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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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티파니’사장 접었다 … ‘세이브더칠드런’갔다
“나이 50이 넘으면 돈 버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겠다고 다짐해왔다”는 김미셸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.지난해 말 국내 NGO(비정부기구)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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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 국제회의 체험하며 진로 구체화 … 토론 경험 살리니 면접서 답변 술술
KIMC 고교연합 동아리는 2013학년도 상위권대 합격생들을 대거 배출했다. 동아리 대표를 지낸 오석주(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합격·분당 송림고 3)군, 권진영(연세대 정치외교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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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천대 글로벌프로그램 참가했어요
박신영·황인아·이태림(왼쪽부터)씨는 “가천대 글로벌프로그램 덕분에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”고 입을 모았다. 가천대의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프로그램이 가천대 재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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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CF 효과 … 송도 국제학교 다시 뜬다
인천 송도가 유엔 녹색기후기금(GCF) 유치효과에 들썩이고 있다. 미분양아파트 소진 등을 넘어 국제학교, 주요 오피스 빌딩들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. 2010년 문을 연 채드윅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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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CF 효과 … 입지 좋은 오피스텔에 눈길 가네
내달 모델하우스가 열리는 송도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국내 첫 외국대학 공동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 사업부지내에 있다. 사진은 지난 3월 19일 열린 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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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어와 자기 주도 학습법을 배우는 EBS미디어 프리미엄 캠프”
※ 모집/개요 어느새 겨울방학이 약 두 달 정도 남았다. 긴 방학동안 아이의 취약한 과목 점수를 올려주기 위한 엄마들의 몸과 마음은 바쁘다. 올 겨울방학, EBS에서 후원하고 자회